그동안 이런일 저런일이있어서 거의 안둘러보다가
간만에 왔더니 많이 리뉴얼도 하셨고 이전신청도해야하고 이래저래 해야할 일이 있더군요...
언제 지글지글을 왔는지 떠올려보니
마지막으로 온게 거의 1년이 넘지 않나 싶네요... -_-;;
어쨋던 다시 자주 와서 다시 눈팅(??)을 하겠습니다.
여담으로 이전부터 노트북을 쓰다가 대세인 고오오급시계를 하는데 무리다 싶어서 최근에 PC를 장만했습니다.
6600에 1060으로 샀는데 잘 돌리는군요... 모니터도 게이밍으로 사긴샀는데 역시 손이 안좋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