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짭 아녀??
QCY : 아닙니다~
뫼비우스의 띠와 미스터리한 행성을 모티브로 창의성과 가능성을 표현하기위해 원을 차용했답니다...
그리고 캐릭터도 만들었어요!
외계 행성에서 온 하이테크한 코끼리! (PCB기판에서 감명받은거 같은 확률 99.9%)
이름도 있습니다. 이 샹 (Yi Xiang) 이랍니다.
(실제로 광고에 적용된 브랜딩...)
네, QCY 마케팅 팀이 불교에 빠진게 확실해 보입니다.
뇌피셜 100%로 자신할 수 있습니다!
(설마 인도시장 노린건가..)
결론 : 예전 QCY로고를 돌려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