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R5 3600X
컴퓨존에선 3600이랑 1만원 차이였는데, 안나와에선 5~6만원 차이...
마이크로닉스 클래식 600W
세컨에 쓰려고 샀는데, 2개월 쓰다가 시소닉 850W가 영입되고, 본컴에 남는 650W가 세컨으로 내려오는 바람에 졸지에 스페어 파워로...
10인치 전자액자
여러창 띄어놓고 쓰면 좋을 거 같아 섰는데, 모니터 3개를 전부 사용할 일도 없고, 생각보다 불편해 다른 용도로 쓰려고 생각 중
게임용 컴퓨터
본컴에 너무 여러장비가 장착되어 성능 문제 때문에 게임 전문으로 만든 PC
하지만 1년에 30번 작동시킨게 고작에다 대부분 대기 상태...
이거 때문에 본컴을 끝내주게 만드는게 돈이 절약된다는 생각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됨
M.2 SSD(SATA)
앞으론 대세가 M.2다 해서 2.5인치를 전부 퇴출하기 위해 영입하기 시작
하지만 M.2에 대세가 NVME가 되고, M.2 포트를 SATA로 쓰기에는 너무 아까워서 2.5인치로 다시 회귀
DAS
과거와는 달리 칩셋들이 저가형을 쓰는지라 성능이 영 아니에다 트레이 방식에 불편함으로 퇴출 예정...
이었으나, 저용량 SSD를 장착해 게임이나 까는 용도로 쓸끼 고민 중
HDD DOCK
안전성 문제가 심각해 SSD 복사용으로 전환
쿨러마스터 115X용 CPU 쿨러
AMD가 대세가 되어서, 앞으로 인텔 CPU가 수명이 다하면 골치덩어리로 전략 예정
앞으론 생각있게 사야겠어요
중고로 팔아도 남는게 없으니...
구매 자체가 너무 쉬워져서 고민을 안하고 지르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