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 프레온 가스의 대기 중 농도가 최근 다시 늘고 있다는 사실이 학계와 환경단체를 통해 잇따라 보고됐습니다.

 

유엔에서도 뚜렷한 원인을 찾지 못했는데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한 국제 연구팀이 중국 동부지역을 배후로 밝혀냈습니다.

 

제주도와 일본 관측소를 통해 대기 중 프레온 가스 농도를 분석했더니, 2013년부터 중국의 동부 산둥성과 허베이성 등에서 연간 7천 톤 이상의 프레온 가스가 배출된 것으로 나타난 겁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aid=0010704483&oid=056&sid1=105

 

진짜 중국은 민폐덩어리 수준입니다....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