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단님의 나눔입니다. 토요일에 자는 중에 갑자기 착불이 날아와서 깜짝 했네요.
이게 바로 그 유서깊은 켄싱턴 락인데, 한국에선 애매할지 몰라도 여행 다니다 보면 하나쯤 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 때가 있지요.
아니면 프로젝터를 공공장소에 설치한다던가. 모니터도 되고.
여하튼 사람을 믿을 수 없는 현대 사회에서는 어쩌면 필수같은 물건일지도 모릅니다.
스페이서도 같이 들어 있네요. 신기해라. 저 노트북에는 스페이서 없이도 고정이 되더랩니다.
감사합니다. 잘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