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77&aid=0004108397
줄어든 복무 기간과 인구 감소로 인해
병력을 유지시키는게 힘들다는건 국방부도 인지하고 있는 문제였어요.
우선은 상근 역할을 여군 병사로 대체한다는 것 같아요. (훈련소는 별도)
복무 기간은 남자와 똑같이 21개월
월급은 지원율을 고려하여 기본급 67만원 + 특별수당 75만원
특히 군 가산점 까지 준비중이라네요.
불가능 했던 여군 병사에 대한 선택지가 생긴다는 점은
직업의 자유 측면에서 한단계 발전한듯 싶은데...
같은 계급인 남자 병사와의 월급 차이, 간부인 하사들과의 월급 차이를 고려하면
많은 잡음이 있을 것 같아요.
(오후 3시 13분 내용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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