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원조격은 우후죽순 생겨난 카페일거고
예전에 몇년전에는 빙수나 아이스크림집이 유행이라
그렇게 많더니
그 다음 세대가 디저트? 가게들
딸기모찌나 벌집 아이스크림 같은거는 이제 언급도 거의 없고
무슨 대왕 카스테라다 뭐다하는 가게도 생겼다가
꽤나 도에서는 젤 번화가인 동네에서도 살아남지 못하고 망해버리고
이제는 음식에 뭐만하면 치즈
제대로 된 음식이 아닌 이상 어줍잖게 치즈가 들어간 음식은 속만 니글니글 ㅌ나올거같더라구요
제 입장에서는 굳이 위험 요소를 감수하고
유행성 음식점에 가지는 않아서 어떤지 모르겠는데
괜찮은 집도 많나요?
페북에 보면 광고 칠갑을 해놨네요
괜히 사업자 입장에서도 얼마 못갈 아이템들인데
굳이 창업비 내서라도 사업하는거 보면 뭐가 메리트길래 싶기도 하고..
저는 솔직히 빵집도 동네 빵집가고
음식점도 체인은 별로라..
치킨도 먹던거나 클래식한거 먹고
그래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