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로 SKT 주력 요금제의 개편이 있었죠
가족 4명이 SKT에 있는 데 3명이 band 세이브입니다.(저는 KT i-슬림)
오늘 일괄로 바꿨는 데 일할계산해도 데이터가 더 들어오는 기쁜 일이 생겼네요.
이제 남은건 밴드 데이터 퍼팩트 요금제인데, T플랜의 동급으로 바꾸면 요금(+4,000원)이 오르는 구간이고 T가족모아 데이터가 20기가 나오는 상위 요금제로 올리면 1.5만원 정도가 더 추가되어서 고민이네요. 가족 결합 상태이니 가성비는 최고인거 같은 데...
어머니만 T플랜 스몰로 바꾸고
나머지 누나나 아버지는 그대로 T끼리 맞춤형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합계 44년되는지라 온가족할인이 되서)
T플랜에 있는 묶는것은 쓰고 있지 않는정도로
사실 장기가입자들에게 제공되는 데이터리필 쿠폰을 쓰면 데이터가 두배가 되기도 하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