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오래 걸릴 줄 알았던 큰 지름이었습니다
https://gigglehd.com/gg/bbs/10081120 이 글처럼 분명 9월달에 받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카톡으로 우체국에서 택배를 두고 간다고 문자가 날라왔습니다
우체국으로 올만한게 없는데 뭐가 왔지 라는 생각을 하던 찰나....
늦게 올 줄 알았던 저의 큰 지름이 드디어 도착을 했습니다!
레노버... 저를 속였던겁니다 잊혀질 찰나에 받아서 다행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