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게도 크립토락커는 복호화툴이 안나와서 복구는 불가능했지만...
혹시나 해서 전에 대란때 샀던 윈도우10 키를 써보니까 정상적으로 인증이 되길래 7 -> 10으로 바꿔줬습니다.
거기에 앱체크랑 제로데이 방어툴까지 설치해줬으니 아마 한 시름 덜 것 같네요.
그나저나 뭐하다 크립토락커에 걸린걸까 =_=+
안타깝게도 크립토락커는 복호화툴이 안나와서 복구는 불가능했지만...
혹시나 해서 전에 대란때 샀던 윈도우10 키를 써보니까 정상적으로 인증이 되길래 7 -> 10으로 바꿔줬습니다.
거기에 앱체크랑 제로데이 방어툴까지 설치해줬으니 아마 한 시름 덜 것 같네요.
그나저나 뭐하다 크립토락커에 걸린걸까 =_=+
개인적으로 하우리는 신뢰하진 않습니다.
아래 기사보시면 아실겁니다.
보안 업체에서 해킹을 당했는데도 방치하고 있었다는데 이건 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9&aid=000240135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0806856
어찌보면 단적인 예로 그런다 할 수 있겠지만 저건 규모와 중요도 자체가 높은 환경입니다.
그런 환경에서 털리고도 입다물고 있었다는 것은 신뢰도를 버렸다는 것이죠.
차라리 노턴이나 카스퍼스키 백신 쓰고 말겠습니다.
요즘은 국내 공격시 V3나 알약 등 국산 주요 백신들 무력화 시키는 코드를 넣고 들어오는 경우가 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