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기글하드웨어기글하드웨어

커뮤니티 게시판 : 아주 기본적인 네티켓만 지킨다면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커뮤니티 게시판입니다. 포럼에서 다루는 주제는 각각의 포럼 게시판을 우선 이용해 주시고, 민감한 소재는 비공개 게시판이나 수상한 게시판에, 홍보는 홍보/외부 사용기 게시판에 써 주세요. 질문은 포럼 게시판의 질문/토론 카테고리를 사용해 주세요.

구글은 각국 통신사들에게 해외망을 구축하는데에 크게 일조해서 통신사마다 트래픽 이용료를 면제받고 있죠. 그렇게 면제받아서 아시아, 미국, 유럽 등 각 대륙마다 막대한 용량의 데이터 센터를 세웠고 각국의 통신사들에게 유튜브가 원할하게 플레이 가능하도록 각 통신사의 백본망에 캐시 서버를 설치하고 구글 본사 서버로 들어가는 회선 용량까지 증측했죠. 해외망 구축에 크게 일조한 대가로 구글은 한국은 물론이고 전세계적으로 트래픽 이용료를 단 한푼도 받지않고 유튜브 환경을 개선시킨 것이죠.

 

그러나 국내 서버를 상대로는 통신3사들이 트래픽 이용료를 받고 있습니다. 구글은 유튜브에 VP9 코덱도 지원하고 1440p60 해상도까지 추가하는 지경에도 아프리카 TV의 대역폭과 화질이 좋을 수가 없는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그리고 유튜브 실시간 방송에는 버퍼링이 걸린다고 하는데 그건 몇년 전 일입니다. 지금은 통신3사들이 구글로 들어가는 회선 쪽은 상당히 트래픽 수용 용량을 많이 확보했습니다. 오히려 아프리카 TV처럼 영세하게 서버 트래픽을 늘릴 수도 없어서 버퍼링 걸리는 것보다도 유튜브처럼 동시에 시청자를 많이 수용할 수 있는 플렛폼이 BJ로써도 더 좋죠. 실시간 방송도 국내 접속자가 많은 경우에는 미국 본사 서버에서 국내 통신사 캐시 서버로 리디렉팅시켜서 더욱 버퍼링없는 방송도 가능하죠. 해외 구독자는 2차적인 문제입니다.

 

그리고 구글이 아프리카보다 더 착하니까요. 아프리카는 서버 용량, 회선 용량도 부족한데 갑질까지 하는 나머지 오히려 BJ들의 유튜브 행을 매우 부추겼죠. 더구나 아프리카의 별풍선은 더이상 BJ에게 어필할 수 있는 강점이 아닙니다. 유튜브에서는 광고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외 구독자들에게도 광고 수익을 받을 수 있죠.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 특징

 

1. 전세계 통신사들이 구글 본사 서버로 연결되는 회선 용량을 상당히 확보. 그리고 구글은 전세계에 있는 막대한 용량의 데이터 센터를 통해 유튜브의 실시간 화질을 1440p 60fps까지 상향. H.264 코덱 뿐만 아니라 H.264보다 2배로 화질이 좋아진 차세대 VP9 코덱 (H.265와 동급의 화질)을 통한 실시간 방송 지원 (2015년에 진행된 실시간 스트리밍 개편 이후) 그리고 1년 내로 또다시 실시간 스트리밍 개편 예정.

2. UI에 대한 불편함을 감수한다면 유튜브의 수용 가능한 동시 시청자 용량은 아프리카보다 훨씬 많음. 그리고 각국 통신사들의 공조를 통해 이미 구글 IDC로 향하는 회선 용량을 많이 확보한 상태. 그리고 국내 통신 3사는 이미 유튜브 캐시 서버를 갖추고 있어, 캐시 서버를 거치는 실시간 스트리밍의 경우 핑 변동에 의한 화면 끊김 현상을 해소할 수 있어 아프리카보다 더욱 쾌적한 방송이 가능.

3. 아프리카TV와는 달리 방송 소프트웨어와 차세대 HTML5로 구현한 웹기반 방송 페이지를 통해 높은 성능으로 방송이 가능.

4. 유튜브는 전세계 시청자들이 다같이 보는 플랫폼이여서 해외 구독자를 확보할 수 있고, 유튜브의 광고 수익 발생 및 배분 정책은 이미 많이 개선되어 시청자만 충분히 확보하면 아프리카TV의 별풍선보다 훨씬 돈 벌기 쉬움. (다만, BJ가 영어 자막을 단다던지 해서 실시간 방송 시 동시 통역을 할 필요가 있음.)

 

 

아프리카TV의 특징

 

1. 구글의 경우 해외망 구축에 큰 기여를 했기에 각국의 통신사들로부터 트래픽 이용료를 받지 않고 오히려 통신사와 협의하여 구글 회선의 용량을 많이 확보하고 구글 서버의 용량을 많이 늘림. 그리고 유튜브의 경우 각 통신사의 백본망에 캐시 서버도 구축. 하지만 아프리카TV는 국내 통신3사로부터 트래픽 이용료를 내고있고 이는 아프리카TV가 화질 개선의 요구에도 비트레이트와 해상도를 올리지 못하는 주된 이유가 됨. 유튜브의 경우 업로드 영상은 8K까지 지원하고 실시간 방송은 1440p 60fps까지 지원하나 아프리카TV는 720p 해상도가 한계.

2. 아프리카TV는 서버가 국내에 있어서 핑이 안정적이여도 서버 가용 용량이 너무 적어 유튜브보다 버퍼링이 오히려 더 심함. 사용자의 회선은 양호함에도 불구하고 동시 접속 시청자수가 폭주하면 아프리카TV 서버 측의 QOS로 인해 스트리밍 속도가 급격히 저하되는 현상이 자주 발생.

3. 온갖 플러그인을 설치해야하고 그것들이 절차상으로도 성능상으로도 심각한 방송 성능 저하를 야기.

4. 아프리카TV는 국내 시청자만 확보할 수 있고, 별풍선 정책의 개선은 별로 없음. 그리고 화질, 스트리밍 품질 등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은 개판인데도 아프리카TV의 갑질과 상납 요구가 심함. 

 


  • profile
    설아      ShellCat ː 雪雅 - 1st shell 2016.10.20 12:03
    KT가 처음에 구글 거부 했다가...
    유투브 때문에 해외로 나가는 트레픽 때문에 오히려 돈을 외국 통신사에 더 퍼부은 이력이 있죠..
  • ?
    RicheKim 2016.10.20 12:10
    그래서 KT가 구글 홍콩 IDC로 유튜브 트래픽을 강제 우회하는 습법을 쓰다가 용량 감당이 안되어서 기가인터넷 상품 출시와 동시에 KT 백본망에 구글 비디오 서버를 설치하게 된 것이죠. 결국 KT는 유튜브 캐시 서버를 기가 인터넷 팔아먹으려고 설치한거죠.
  • ?
    Reh      약해요 2016.10.20 12:24
    기존의 아프리카에서 방송하시는 분들은 모르겠지만
    인터넷 방송을 시작하기에는 트위치나 유튜브가 더 나아보입니다.
    수익구조나 방송환경같은걸 보면 아프리카는 여전히 별로입니다.

    저도 하스스톤 방송이나 어디서 해볼까 생각중인데, 트위치나 유튜브에서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본업은 아니고 취미로만요.
  • ?
    RicheKim 2016.10.20 12:35
    유튜브는 방송도 1440p60에 저비트레이트에서 화질이 압도적으로 H.264보다 좋은 차세대 VP9 코덱을 지원합니다. 트위치는 비트레이트가 충분하지도 않은데도 H.265도 지원안하고 H.264에 1080p60만 지원하죠.

    유튜브의 방송은 VP9 쓰고 1440p60 뽑으면 지금도 압도적으로 화질이 좋고 통신사 쪽에서도 사실상 회선 용량도 많이 확보해서 버퍼링이 매우 덜한 편입니다. 이렇게 독보적으로 좋은데도 1년 내로 또 개편이 이루어진다고 하니... BJ로써는 지금이 유튜브로 옮길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하는 것이죠.

    대도서관도 유튜브로 옮겨가고나서 처음에는 H.264로 방송하다가 VP9로 코덱을 바꾸면서 1080p임에도 방송화질이 확연히 개선되었습니다.
  • ?
    Reh      약해요 2016.10.20 13:16
    오호 그렇군요. 유튜브도 한 번 고려해봐야겠습니다.
  • profile
    core      Where do you want to go today? 2016.10.20 14:37
    트위치가 H.265가 아닌 H.264에 머물러있는 이유는 아마도 웹브라우저들의 지원부족문제 때문일 거에요.
    예전에 시험삼아서 H.265로 인코딩한 영상을 HTML Video 태그 걸어서 웹에다가 올린 후 크롬으로 띄워보려고했는데 동영상이 아예 뜨질 않더라고요. 물론 같은 영상을 H.264로 인코딩한건 정상적으로 출력되었고요.
    Edge에서는 하드웨어가 HEVC 디코딩을 지원하면 정상적으로 출력된다고는 하는데, 제가 사용하는 그래픽카드가 1세대 맥스웰이라서 지원이 안되는 관계로 테스트를 안 해봐서 확실히 말할 수는 없겠네요.
  • profile
    설아      ShellCat ː 雪雅 - 1st shell 2016.10.20 12:45
    방송에 야생의 노루 나오나요?
  • ?
    Reh      약해요 2016.10.20 13:16
    야생의 투명 노루가 울부짖었다.

    끼에에에엑
  • profile
    Centrair      http://centrair.kr 2016.10.20 13:03
    이용료 같은 건 일반인이 문건을 접하기 힘드니 확 와닿진 않네요. 코덱 부분의 경우는 같은 대역폭와 컴퓨팅 파워로 화질을 개선할 수 있음에도 이를 이행하지 않는 아프리카 TV가 문제라는 말씀이시죠?
  • ?
    RicheKim 2016.10.20 13:10
    http://www.huffingtonpost.kr/2014/07/30/story_n_5631942.html

    구글과 국내 서버에 대한 통신사들의 망중립성 불균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국내 서비스 업체들은 ISP에게 아무런 보템이 없으니 트래픽을 이용할 때마다 비용을 내야한다는 것이고 구글의 경우 해외망 구축에 막대한 기여를 했고 구글이 직접 깔아놓은 해외망도 이용하니까 해외망으로 골머리 앎고싶지않으면 우리한테 트래픽 이용료를 요구하지도 말고 유튜브 용량을 최대한 증설하라는 식의 논리죠.

    아프리카는 분명히 을의 입장인데도 서비스 품질 개선은 없으면서 갑질과 상납만 주장하고 있으니... BJ들의 아프리카 탈출은 가속화 될 수 밖에 없죠.
  • ?
    RuBisCO 2016.10.20 13:21
    VP9이 AVC 대비 높은 압축률을 갖긴 해도 HEVC와 동급의 화질을 내는 수준은 아닌걸로 압니다. 상대적으로 부족한 하드웨어로도 재생은 가능하지만 그만큼의 압축률을 희생한 걸로 압니다. 오히려 일반사용자 환경에서는 아직 하드웨어 제조사들이 대응하는데 시들해서 트러블이 빈발하죠.(이건 아직도 드래프트 단계인 탓도 큽니다. 규격이 완성이 안됐으니까요.)
  • profile
    BREITLING      ↓↙← + K 2016.10.20 14:14
    이번에 시노자키 아이가 대도서관과 윰댕과의 방송에 등장해 정지를 먹은 일을 계기로 좀 말이 많더군요.
    제가 잘못 알고있는 부분도 있겠지만(아니면 정정 바랍니다..) 얼핏 들은바론 계약관계로 문제가 불거졌다고 들었는데
    대도서관하고 윰댕측이 아프리카 전속BJ도 아니고 일개BJ지만 시노자키 아이를 섭외한 CJ측과 컨택되서 등장시켰는데 CJ와 아프리카 사이 상호 협조가 없었던게 문제고(이 사이에 천만원가량 돈이 오가는것 같더군요) 그래서 BJ들이 정지.
    대도가 말한 내용을 완전히 파악한것은 아니나, 확실히 아프리카와 BJ, 혹은 섭외측과 어떤 돈이 오가는것 같습니다.
    사용료 명목 같은거라는데, (이게 정확히 무슨 돈인지 아직도 모르겠네요. 트래픽 이용료인가요?)
    이 돈을 아프리카한테 안 줘서 생긴 문제라면, 얼핏보면 아프리카는 정당한 금액을 못 받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지만 또 그런건 아닌것 같거든요.
    광고수익으로 다 벌어제끼고 터지는 별풍 수수료로 (베스트BJ한테는 30%, 일반BJ한테는 40%라죠?)얻었으면 그만 아닌가? 무슨 돈을 또 받지? 싶은데..
    오히려 아이 등장때 스트리밍을 자주 안보는 저 마저도 광고까지 보며 들어가서 볼만큼이면 아프리카 입장에선 더욱 이득 아닌가요? 금방 나왔지만 아마 그 방에 단골들은 별풍 심심치 않게 터트려 줬을것 같거든요.
    반면에 동시 송출도 금지시키는걸 봐선 점점 해외 스트리밍 사이트들이 점유율 뺏어가는걸 막으려는 아프리카의 포석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이게 옳다는 말은 아닙니다.)
    저는 예전부터 아프리카TV의 구린 화질은 구시대유물이란 생각은 계속 하고 있었습니다.
    아마 이번 사건을 계기로 유튜브나 다른 곳으로 빠져나갔으면 좋겠지만 여전히 불편한 인터페이스나 접근성은 사용자에게 와닿지 않아 어차피 유튜브가 활성화 된다 해도 몇시간씩 보지도 않을 제3자인 저는 관망하고만 있네요.
    뭐 수익성이 된다면야 유튜브쪽에서도 이쪽 관련해 뭔가 일을 벌리겠죠. 잠재적 시청자 입장으로서 응원합니다.
  • profile
    title: 흑우아카츠키      . 2016.10.20 19:20
    다른건 저도 잘은 모르겠고 대도서관은 CJ 자회사인 다이아TV 소속입니다.

    그래서 다이아TV 팬사인회라던지 다이아페스티벌에도 참여했었구요.
  • profile
    BREITLING      ↓↙← + K 2016.10.21 00:01
    그렇군요 그렇다 해도 뭐 크게 위에 사건의 방향이 크게는 달라지지 않는것 같아요.
    CJ소속으로 위에서 까라면 까라는대로 시노자키를 아프리카에 등장시켰다 정도가 되겠군요.
    어쨋건 CJ와 아프리카의 상호 협조가 안된것이 문제의 시발점이라는데엔 변함이 없는것 같고요.
    기본적으로 제공하던 천만원 가량의 돈을 제공하지 않음으로써 불거진 일로 볼 수가 있는데 그렇담 CJ에게 따져야 할 문제이지 애꿎은 BJ한테 화를 내는 모양새라 더 이상한데요 ㅋㅋ;
    더구나 돈의 명목도 아직도 석연치가 않습니다. 플랫폼 업체 따위가 너무 간섭이 심한게 아닌지. 물론 어느정도 방송 수위 같은것은 제한 해야 하지만 영리 목적까지 일정 금액을 주지 않으면 제한한다? 이건 좀 월권이 아닌가 싶은데요.
    그렇다고 그동안 성폭행범 따라하던 철구, 장애인 비하하던 커맨더지코 이런 사람들을 제대로 제한 시킨것도 아니고..
    여튼간 기술도 개판이지만 운영도 개판인것 같네요.
  • profile
    core      Where do you want to go today? 2016.10.20 14:24
    약간 주제에서 벗어난 이야기인 것 같긴합니다만 화질 이야기가 나와서..
    저는 웹브라우저들이 이제는 HTML5 Video에서 HEVC(H.265)에 대한 지원을 좀 추가해줄 때도 되지않았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직은 HEVC을 원활하게 디코딩하기에 충분하지 못한 시스템들도 많다는 점도 고려해야겠지만 지원하는 GPU도 많이 나와있는 상황이니까요.

    현재 상황을 보자면 그나마 Edge가 하드웨어 차원에서 HEVC 디코딩을 지원한다는 전제하에 제한적으로나마 유일하게 지원하고있는 것 같던데, 구글은 VP9를 밀고 있는 듯해서 이게 금방 지원이 될런지...
  • profile
    Muzee 2016.10.20 15:07
    bj입장에서 봤을때 컨텐츠만 경쟁력 있다면 유튭쪽이 백번 나을것같아요.
  • ?
    하록 2016.10.23 04:17
    아프리카 인기bj들 나간다고 글던데 거기 요새 시끄러운듯

작성된지 4주일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벤트 [23일] 마이크로닉스 MA-600T 쿨러를 드립니다 14 file 낄낄 2024.04.17 574
83331 잡담 그 피자 2주차 11 file 360Ghz 2023.04.20 13116
83330 잡담 컴퓨터는 알아도 모르는 척 해야 하죠... 28 file title: 부장님유니 2023.03.01 13099
83329 잡담 구글홈미니 무료로 받겠다고 했다가 13 file 냐아 2020.02.28 13033
83328 잡담 유심카드를 분실했습니다. 15 부비부비아자 2016.07.09 13004
83327 퍼온글 해병대에 실제 존재하는 해병 십계명.jpg 14 file title: 부장님유니 2022.12.13 12928
83326 잡담 USB 3.0 단자에서 놀라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14 file 노예MS호 2021.05.03 12878
83325 퍼온글 누가 더 깨끗한가 10 file 하뉴 2021.05.13 12818
83324 잡담 계산기는 좋은걸 사야하나 봅니다 29 file 순딩sheep 2017.04.03 12779
83323 잡담 중국식 탄탄면과 일본식 탄탄면의 차이점. 12 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2018.12.23 12759
83322 잡담 신라의 번영과 멸망을 모두 불러온 제도 12 file title: 부장님유니 2023.05.31 12735
83321 잡담 엔비디아당했네요 26 file TundraMC 2023.03.28 12710
83320 잡담 일본이 한국보다 평균 컴사양이 낮은 이유 35 file title: 부장님유니 2023.01.30 12697
83319 퍼온글 스즈메의 문단속 무대인사 일본어 빌런 15 file 낄낄 2023.03.10 12681
83318 방구차 다들 타자 몇타 나오세요? 21 file 우즈 2020.06.08 12668
83317 퍼온글 레노버의 대단한 기술력 22 file title: AIBlackbot 2019.10.05 12660
83316 잡담 대림역 근처에서 맛보는 중국식 햄버거 20 file title: 부장님유니 2023.04.12 12654
83315 잡담 애플한테 제대로 당했네요 7 file 슈베아츠 2023.02.04 12576
83314 잡담 LG는 못팔고 있는데 델은 팔고 있네요.. 23 file 고자되기 2019.10.24 12501
83313 잡담 삼성 화면모드가 sRGB와 P3 구분이었군요 20 file title: 가난한까마귀 2021.10.04 12500
83312 잡담 호불호 갈리는 간짜장 11 file title: 부장님유니 2023.04.08 12468
83311 잡담 애플 공홈 거지 근황 24 file 새벽안개냄새 2019.12.16 12462
83310 잡담 이게... 일본의 맛...? 9 file 슈베아츠 2022.10.02 12456
83309 잡담 냉동고가 더 큰 냉장고는 없는걸까요? 18 공탱이 2021.06.23 12455
83308 퍼온글 미즈호 은행의 흔한 정리해고 33 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2021.09.06 12450
83307 잡담 제가 영어 파닉스 배우던 썰... 27 title: 부장님호무라 2021.05.14 12430
83306 잡담 인텔 11세대 타이거 레이크 간단히 확인해 보았습... 17 file TPZ 2020.11.11 12360
83305 퍼온글 알고보면 서민들만 못쓰던 애플페이 3 file 고자되기 2023.02.04 12302
83304 퍼온글 나보다 나이적은 여고생 이모있는 썰.manhwa 16 file 하뉴 2021.05.17 12296
83303 퍼온글 의외로 요즘 도시사람들은 모르는 과일 17 file title: 부장님유니 2022.09.29 12275
83302 잡담 리뷰안 SSD 불량률이 높나요? 20 copyleft 2019.12.03 1224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2785 Next
/ 2785

최근 코멘트 30개

더함
AMD
한미마이크로닉스
MSI 코리아

공지사항        사이트 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신고와 건의


기글하드웨어는 2006년 6월 28일에 개설된 컴퓨터, 하드웨어, 모바일, 스마트폰, 게임, 소프트웨어, 디지털 카메라 관련 뉴스와 정보, 사용기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사이트입니다.
개인 정보 보호, 개인 및 단체의 권리 침해, 사이트 운영, 관리, 제휴와 광고 관련 문의는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관리자 이메일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