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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raffic 2017.07.04 11:10
    너도나도 줄여입으니까 교복회사에서 저렇게 파는지 알았는데 그건 아닌가보네요
  • profile
    title: 문과AdorableZ      友情, 努力, 勝利 2017.07.04 11:17
    너도나도 줄여입어서 줄인거 맞습니다. 그래서 저희지역 학교들이랑 교복업체랑 굉장히 많이 싸웠어요.
  • ?
    Cluster 2017.07.04 11:18
    어느순간부터 교복 업체가 수선후 핏(?) 으로 아예 처음부터 파는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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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이과마아유      BLACK COW IN YOUR AREA 2017.07.04 11:11
    수도권 학생 인권은 훨씬 나아졌죠. 다만 저 아랫쪽은 인권조례조차 통과 안 시킨 곳이 있다는 게 유머.
    남녀 가릴 거 없이 저는 교복 없애는 쪽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교복 중에 여자용 바지도 있는데, 뻘짓 말고 그냥 사복 입히면 안 되나...?
  • ?
    Cluster 2017.07.04 11:13
    저는 위에 나온 내용에서 한가지도 겪어볼 일이 없는 학교를 나와서... 여자 교복은 제가 입어볼 일이 없어서(...) 잘 모르겠군요. 근데 여학생 교복이 라인을 강조하다보니 너무 타이트하게 나오는 것 같긴 합니다. 근데 또 그런게 잘팔리다보니;;
    근데 제가 나오는 학교는 셔츠는 장식이고 남녀할것 없이 그냥 생활복 입고다니더라구요. 반팔 셔츠는 장식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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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렌네터      Human is just the biological boot loader for A.I. 2017.07.04 11:18
    불편하다고 없에버리면 절대 안되요...(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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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폭8NC 2017.07.04 11:19
    수선비를 아껴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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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a1121      대학원 후 스타트업의 길을 걷습니다. 날 죽여줘... 2017.07.04 11:19
    없어져야죠. 얼마나 좋겠습니까. 입고 싶은대로 입는 것, 당연한거잖아요.
  • profile
    Alexa 2017.07.04 11:21
    교복업체 마케팅의 승리라고 해야하나요..;;
    어째든 업체에 놀아나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리가 길어보이는.. 어쩌구부터.. 별게 다 있으니깐요.
    사복을 입는 것보다는 교복이 낫다고 생각하는 입장인데..
    저럴꺼면 사복이 낫겠네요.
  • profile
    니코다이스키 2017.07.04 11:24
    우리나라 교복 일본에 비하면 나름 좋다고 생각하는데... 제 여친은 속바지 랑 속에 나시 티 도 모두 지정 교복 이라던데... 뭐같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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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몜드라고라      누나라고 불러보세요. 어린이. 2017.07.04 11:35
    여학생 교복 입어본 사람으로써 격하게 공감합니다 ㅇㅅㅇ)/ 지금은 165인데 고등학교땐 163이었어요 수선을 하지도 않았는데 일단 짧아서 상의가 ㅜㅜ 그냥 옷 품을 크게 해서 입고 다녔어요 치마는 저때만해도 길게 나와서 줄여입는 애들이 많았는데 저는 그냥 긴채로 다녔었고.. 요즘 나오는 교복들은 타이트해서 히이익 해오
  • profile
    20대미소년 2017.07.04 11:36
    사복 교복 다 겪어봤는데...
    교복이 더 나았습니다. ㅎ..ㅎ...

    그리고 학갱들 뭐돼보라고 타이트하게 나오는게 아니라
    안그럼 안이쁘다고 안팔리니까 고육지책이죠.

    학교에서 강제로 타이트하게 쫄교복 아니면 인장 안함 하고 강제로 입힌것도 아니고...

    본인이 저걸 입어서 불편한걸 감수하고 입겠다는건데..

    뭐 요즘은 인권이다 뭐다 해서 초등학생도 화장하고 중고등학생도 머리기르고 할거 다 하지 않나요?
  • profile
    title: 이과마아유      BLACK COW IN YOUR AREA 2017.07.04 11:55
    사람이 할거 다 한다의 범위가 특이하시군요.
  • ?
    yamsengyi 2017.07.04 15:24
    두발자유화 이전세대라 약간 공감은 합니다.
    머리깎는돈이 아까운데 자꾸 깎으래 ; ㅁ;
  • ?
    히로리아 2017.07.04 18:13
    어... 할거 다 하죠?
  • profile
    루니오스      프로필 이미지는 영화 주토피아의 주인공 주디의 어린시절 입니당 2017.07.04 11:40
    남중남고에 다녀서 여학생 교복이 저런 상태인줄은 몰랐네요.
    개인적으로 사복보다 교복을 입는게 여러모로 좋다고 생각하고
    학생 개인이 타이트하게 입는건 뭐 그렇게 입건 말건 별 신경 안쓰는데
    저런식으로 타이트하다 아니다가 아니라 비현실적으로 작다는건 문제가 좀 많아보이네요
  • profile
    title: 고양이설아      ShellCat ː 雪雅 - 1st shell 2017.07.04 12:12
    학교 교칙 맞추면 원하는데로 수선해서 못 입으니까
    한벌 더 사서 원하는 대로 수선 해서 나와서 갈아 입는 학생도 있는 걸요?
  • profile
    title: 가난한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17.07.04 12:21
    남고같은 공학에 다녀서 저런 폐단은 잘 몰랐네요.

    확실히 타이트한 감이 없지 않긴 했는데.

    근데 그냥 남학생 와이셔츠에 남학생 바지 입고들 다니던데요

    남녀구분 불가능(≥∀≤)/

    남학생은 여학생 교복 입기 힘들지만 반대는 매우 용이합니다.
  • profile
    미야™      #PrayForKyoani 2017.07.04 12:27
    10년전에 남녀공학을 나왔는데 그 당시에는 저것보다 여유가 있었어요. 그래도 다들 줄여입는게 유행이었는데,
    아마 그당시 부터 남겨놓은 것들이 누적되다보니까 나올 때 부터 저렇게 줄어들어 버린 것 같아요.
    다만 불편을 토로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면 교복회사들도 기본 방향을 바꾸겠죠.
  • ?
    analogic 2017.07.04 12:53
    교복 1세대인데....
    처음엔 저렇게 만들지 않았죠.
    다 넉넉하게 안비치게 만들었더니 촌스럽다고 난리에 스스로 줄여입고 그러니 다음부터는 조금씩 타이트하게 나오더군요.
    즉, 학생들이 저렇게 만들도록 조장한거죠.
    처음 만들때부터 저렇진 않았어요...
    학생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크고 넉넉하게 만들어달라고 하면 다시 바뀔수 있습니다.
    다만 그럴 확률이 별로 없을 뿐이죠.
  • ?
    wisewolf 2017.07.04 13:07
    10년전엔 저렇게 심하진 않았는데 펑퍼짐하면 안팔리니까 저렇게 된거죠. 저런걸 원치 않으면 맞춤교복을 사면 될텐데요. 공산품이 모두를 만족시킬수는 없는 법이고 다수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는건 어쩔 수 없죠. 아무리 남들이 보기 좋아도 저런 타이트한 교복이 안팔리면 저렇게 안만드는데 중요한건 저런게 잘 팔리거든요.
  • ?
    Tego 2017.07.04 13:09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서 자란 경험으론 교복 없으면 거지꼴 못 면할거 같습니다. 다만 너무 비싼 가격에 저질 디자인은 문제죠.
  • profile
    빨간까마귀      저는 1주에 7일만 쉬고 싶습니다! 그게 딱 적당해 보여요! 2017.07.04 13:11
    이쁜데 저런 불편함이 있었구나..
  • ?
    금산조 2017.07.04 13:12
    교복이 편하죠 뭐입나 고민할필요없으니까
    저는 작업복 입는 직장이 부러워요 요즘
  • ?
    연서기 2017.07.04 13:17
    저 다닐땐 몇몇 양아치 아니고는 줄여서 입는사람 없었는데....
    물론 품이 널널하니까 하나도 아니쁘다는 단점...
    근래들어 다 짧길래 이젠 다들 줄이는구나 했던게 교복회사에서 일괄로 줄인거군요..
  • profile
    타코야끼 2017.07.04 13:40
    중학교 1학년 때에 첫 교복을 사는데 아주머니가 동복 와이셔츠를 잘못 주셔서 2벌 중 한벌은 남학생것, 한벌은 여학생 것을 주셧는데 이걸 중학교 2학년 때 가정시간에 알게되어서 여태 잘못입고 다녔다는 것을 알앗습니다..

    어쩐지 활동하는데에 있어서 팔드는 것이 엄청 불편하더라구요.
  • profile
    이유제 2017.07.04 13:47
    중학생때 남녀공학이엇는데 서울권이라그런지 뭐 불편하다는이야길 못들어봤어요 노는가시내들이 줄이고줄여입어서 터질라그래서 학주선생이 잡는건 자주봤지만서도..
    고등학교도 서울에 세개밖에없는 교복없는 학교중 하나로 가서 편하게지내가지고 공감이 영..
  • profile
    眞嘉海 2017.07.04 13:53
    치마라는 것 자체가 불편하죠.
  • ?
    Mazenda 2017.07.04 13:55
    불편할거같다 싶은것도 있긴한데 상의 길이가 짧다는 사이즈적인 문제는 그냥 큰거 사다 입으면 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큰거사면 소매도 길거질거구요

    신체에 꼭맞는것을 사라고 강매하는건 아닐텐데 자기선택에 의한 불편함은 감수해야한다고 봅니다
  • profile
    스이드림      이리와요. 해치지 않아요. 2017.07.04 13:57
    저글을 쓰신분이 비교적 최근에 학교를 다니신거 같네요.
    20년전 즈음에는 순정 교복의 핏이 마음에 안든다고 남녀 모두 튜닝하기 바빴어요..
    그렇게 계속된 학생들의 요구에 교복 디자인이 점점 바뀌다가
    지금은 오히려 선을 넘어서고 있는거겠지요.
    지금의 교복이 불편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반대로 원하는 사람도 있을것 같네요.
  • profile
    그뉵미남좌식 2017.07.04 14:04
    그래서 체육복을 입고 다니죠
  • profile
    title: 저사양Lynen      벗어날 수 없는 병의 굴레 2017.07.04 14:32
    교복이 학생 때는 불편하다고 느낄지 모르지만
    사회 나와서 하이힐에 정장 더 불편 할 겁니다
    여자 교복 보면 아동복 보는 거 같긴 하지만
    그걸 줄여서 입는 학생이 태반이더라고요
  • profile
    고재홍 2017.07.04 14:38
    하악 하악
  • ?
    부은면상 2017.07.04 14:53
    여학생 교복이 불편한건

    넉넉함을 위해 만들어진 1~2세대 부엌떼기 교복을 꾸미기에 관심(+노는)있는 여학생들과

    좀 체형이 마르거나 펑퍼짐한 옷이 역으로 활동에 지장을 주기때문에 줄여 만들어 입었는데 (물론 학주들과 눈치싸움 엄청났지요)

    학교에서 몇십년 우려먹은 구식교복 칙칙하여 탈피한다고 새로운 교복을 채택할때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좀 짧게 줄여줄테니 튜닝해서 입지 말라는 의미로 저렇게 만들어지는거지요


    체형이 조금 널널한 교복은 따로 사이즈 맞추면 되고요

    오히려 저런 교복 수요가 많다보니 교복회사에서도 대놓고 S라인 마케팅을 벌이면서 더 줄인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굳이 남녀프레임으로 맞춰서 대결할 글도 아니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물론 저는 중 고등학생까지 제 교복 여동생교복 주말마다 같이 빨아서 일광건조시키고 분석까지 다 해봤었던 사람입니다

    바지줄이다가 학주한테 빠따로 터진기억이....
  • profile
    에이엔      안녕하세요 August Newbie 줄여서 AN입니다. 영원 아니에요 2017.07.04 14:58
    불편하지만 없어지면 옷입고다니기 힘드니까 그냥 디자인을 조금 정정하고 교복 가격 좀 내려갔으면 좋겠어요
  • profile
    네모난지구      시급 1만원의 그날까지~ 2017.07.04 15:11
    제가 학교 다닐땐 저정도는 아니였던거 같습니다
    편하게 입는 학생들은 나름 편하게 입고 다녔거든요
    보기에 불편해 보이는 학생들은 남녀를 불분하고
    세탁소 커스터마이징의 결과였으니까요

    최근 광고를 보면 남자나 여자 교복 모두 세탁소에서
    수선해서 만든 결과물에 가깝게 교복을 만들어 내놓는것
    같습니다

    학교도 전체적친 디자인에만 신경을 써서 만들었지
    옷의 소재나 세부적인 신체사이즈는 제조사의 재량에
    두는것 같습니다

    애초에 교복도 기성복입니다 누군가에겐 불편하고 누군가에겐 만족스러운 핏이나오죠 다만 기준이 지나치다고 생각하면 누군가에겐 저런 불편사항이 나오는것 같네요
  • profile
    동방의빛 2017.07.04 15:14
    이건 다른 이야기지만...우리나라 전통 한복 저고리 길이를 보면...
  • ?
    포인트 팡팡! 2017.07.04 15:14
    동방의빛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5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profile
    PHYloteer      🤔 2017.07.04 15:23
    뭐 교복 줄여입는 문화가 영향을 끼쳤을지는 모르지만 불편한 건 불편한 거 맞다고 봅니다. 학생들에게 선택권을 주어야..
    남자교복입는다고 뭐라 하진 않는 식으로 문화가 변했으면 하네요. 정 안되면 좀 더 편한 버전이라도 따로 내 주던가..
  • ?
    ducking 2017.07.04 16:07
    저것도 결국 소비자(학생)들이 원하는대로 만드는거니까요. 정말 대다수가 저게 불편하다고 안사입었다면 저렇게 나오지도 않았겠지만 현실은 사자마자 세탁소 가서 쫄티, 쫄바지, 미니스커트로 만드는게 대부분이니

    근데 저기서 남자교복이 낫다고하는건 전혀 공감 못하겠네요. 동복이고 하복이고 셔츠는 죄다 반투명에(오히려 여학생 교복들이 더 안비치던데...) 어께폼은 이상하게 줄여놔서 팔 조금만 틀어도 터질듯이 땡기고 마의는 무슨 싸구려 건프라마냥 팔 회전반경에 장애를 가져오고, 바지도 꽉 껴서 자전거 타는것도 힘들 지경이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통풍성은 여학생 교복에 비해 나을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안된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이고 특히 하복 바지는 끔찍 그 자체인데... 그냥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거 아닌가 싶어요
  • ?
    히로리아 2017.07.04 18:09
    남중 남고라서 모르는 이야기 입니다 ㅠㅠ
  • ?
    히로리아 2017.07.04 18:12
    애초에 믿고 거르는 트위터;;
    오히려 여자교복이 덜비치던데요 요즘엔
    짧은건 학생들의 요구가 반영된거일 수 있고
    모든 학생들이 요구한게 아니더라고 줄여입는 사람이 많아지면 제작자 입장에선 조금씩 줄이게되지 않을까요
    그냥 여자든 남자든 교복 골라서 입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럼 남학생이 치마를?!?!
    제가 다니는 남고는 교복이 없고 여름 한정으로 생활복이라고 셔츠 하나만 입습니다
    좋아요
  • profile
    까망콤 2017.07.04 20:02
    와우... 근데 결국 대다수 저렇게 입으니까 저렇게 하는거겠죠..
  • profile
    레나 2017.07.05 07:45
    예전이나 지금이나 관심(+노는)애들은 줄인다는..
    그래도 학창시절밖에 못입다보니
    그립긴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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