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X230, X240의 씽크패드 서브노트북..
E320 조금 써보니 씽크패드뽕이 제대로 오네요... X씨리즈가 명작이라던데 한번 써보고 싶습니다.
2. G패드, 갤럭시탭A등의 저가형 안드로이드 태블릿
V앱 하트누르는 용으로 하나 장만하고 싶네요...
체리트레일 들어간 윈도탭은 왜거르는지 써보니 새삼 알게 되는듯..
박대리 광탈에 윈10쓰기도 은근 불편하고 충전느리고 안돌아가는 앱도 많고.. 하...
3. 9~10만원정도의 가성비 이어폰
노래듣는걸 워낙 좋아하다보니.. 헤드폰은 아직까지는 머리에 무언가를 쓴다는게 거부감 들어서요..
신세계를 맛보게 될지 궁금합니다.. 지금은 쿼드비트3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