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러가지 크고 작은일이 많이 생겼습니다.
이래저래 할게 많아지다보니 기글에 글을 쓸 여유가없다가 이제 써보게되네요.
1.회사를 이직을 하게되었습니다.
전부터 제가 불만을 가졌던 회사에서 나오게되었습니다.
저는 열심히 노력을했는데 바뀌지않는 회사와 직원분들 때문에 지치다가 지인을 통해 이직을 하게되었습니다.
이번 일주일동안은 준비기간으로서 쉬고 미뤄두었던 일들을 다 마무리하려고 하네요.
2.산업재해 요청 때문에 머리아프네요.
기존에 다녔던 회사에서 허리를 다쳐서 산업재해를 요청하려고하는데
여러가지 절차와 준비 그리고 조건들 때문에 복잡하다보니 머리가아프네요.
3.스케일링을 받았습니다.
1년에 한번씩 보험헤톅을 주는 기간이 돌아와서 여유가있다보니 스케일링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좀 아프고 시원했는데 점점 하다보니 적응되고 시원한느낌이 사라졌어요.
그리고 치과에서는 치아교정을 하라고하네요. (하지만 돈이...)
4.차를 가지고 싶어요.
사회생활을 하고 여러가지 일이생기다보니 차가 많이 필요하게되네요.
짐을 옳기거나 어디를 가거나 하는일이 많아지다보니 너무나도 가지고 싶어지네요.
하지만 돈 깨지는걸 생각하니 참아지게됩니다.
5.고라니는 나쁜동물입니다.
이번 일주일을 쉬게되면서 부모님의 밭일을 (강제노동)도와드리게 되었는데
몇몇 작물들이 뜯어져있고 비닐이 찢어져 있더라구요.
범인을 알아보니 고라니가 돌아다니면서 작물을 훔쳐먹고 밣는거였어요. ㅂㄷㅂㄷ!...
그러니 고라니를 멀리하고 노루를 가까이합시다.(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