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특성상 모니터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아서리...(은 훼이크고 딴짓하기 좋은...응?) 다중모니터를 구성하다보니 드뎌 5-모니터를 구현....
파이브 기글에 도전해봤습니다... 3개는 그나마 현역급(?) 모니터라 색감이 괜찮은데.. 왼쪽상단은... 뭐 거의 맛이 간건가.. 뭐 어디까지나 보조니깐... 걍 쓰기엔 크게 문제가 없네요..
다만 제가 쓰는 중요 프로그램 하나가 도대체가 21C가 된지 20년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4:3모니터에 특화(다른건 다 문제가 없는데.. 프린트할때 전혀 화면비를 고려해주질 않네요..)된지라...
저 오른쪽 4:3모니터가... 제일 중요.. 더이상 구할때도 없는데.. 이걸 참... 16:9를 피봇해서 대체 해볼라나.....
그리고 저는
오퍼레이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