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0104599&isYeonhapFlash=Y&rc=N
[1만3천254개 납품업자에게 줘야 하는 상품판매대금을 법정 지급기한이 지난 뒤 줬고, 지연이자 38억3천300만원도 주지 않았다. ]
11번가와 소셜3사 전부 빚잔치중인걸로 아는데
저렇게 등쳐먹어가며 해도 (위메프의 신입빨아먹고 버리기 사건등) 적자가 엄청나면
대체 사업은 왜 하는걸까요
경쟁자가 다 나가 떨어진다고 해도 상호간 특장점도 없고 비슷비슷해서 신규 사업자가 또 들어올테니
아마존마냥 독과점할수도 없을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