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을 놓구 나왔다가~ 택배문자를 이제야 확인 했네요~~~ 헤헷
바로 경비실까지 달려가서 플로넨님이 보낸 택배를 받아왔습니다.
박스를 오픈하니 오오오오~~~쫀쫀이 젤리 두 봉지에 에어캡으로 잘~ 포장되어진 램이~~~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4기가램을 장착하고 부팅~~~
오오오~~~ 아무런 이상없이 잘 인식됩니다~~~ 이제 64비트 윈도우 시스템으로 고고씽~~~ 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플로넨님 정말 고마워요~~~ 잘 사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