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예정은 이베이에서 S7+ LTE 모델로 구입하려고 준비했으나 재고가 없어 S7+ WIFI 모델로 구매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니 구매 했었습니다.
근데 ㅇㅁㅍ에서 S7+ LTE 모델의 재고가 있는것을 확인 후 구매 취소 그러나 이미 포인트로 충전된 문상 20만을 사용할 곳이 없어 고민 끝에 S7 LTE 128GB 모델로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128GB 모델이랑 256GB 모델이랑 메모리 차이가 나는걸 발견하고 구매 취소 후 적립률 조금 떨어지는 다른 이베이 계열 사이트에서 실버로 다시 구매했습니다.
2차 예판의 가능성이 매우 낮을 것이라 예상이 되서 그냥 질러버렸습니다.
또한 폰과는 사용 시간 등에서 조금 다르긴 하지만 게임 오토를 계속 돌리는 사람으로써 아몰레드 패널이 번인에 취약하니 크기가 작아도 LCD 패널로 가는게 낫지 않을까 싶기도 했구요..
이럴거면 조금 더 찾아보고 구매할걸 그랬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