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이번에 전역하고 폰을 구매했습니다.
폴더 3와 고민을 몇일 하더니 결국은 13pro 로 구매를 완료 하였습니다.
이리저리 물량이 없어서 예구를 해야 했지만 일렉트로닉에 색상별로 용량별로 있어 쉽게 구했습니다.
본인이 돈 모아서 새 휴대폰을 사서 매우 좋아하길레 잘 쓰라는 의미로 정품 실리콘 케이스와 워치를 하나 던져 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품 실리콘 케이스가 상당히 비싸긴 해도 만족도는 높아서 하나 사주긴 했는데 역시 가격은 사악해요...
그리고 본인이 쓰던 se2를 개발용으로 쓰라고 던져 주었습니다.
뒤 유리와 하우징 자체는 s급 입니다. 작년 말이 사서 아직 as도 남아있긴 하지만
군대에서 쓰다보니 이리저리 액정은 아파 하더군요.
하... 이런거 보면 못참죠! 바로 액정 구매!
트루톤 이요? https://gigglehd.com/gg/index.php?mid=review&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C%8A%A4%ED%8C%8C%EB%A5%B4%ED%83%80&document_srl=10382590
하하하하.... 살릴수 있습니다.
SE2 는 배터리가 좀아쉽긴해도 나름 저렴한가격에 애플기기 맛보기용으로 쓰기엔 최고인것 같아요...
저는 카플레이용으로 하나 업어와서 쓰고있는데 충분히 만족합니다...
'
(근대 폴드3 화면보다가 SE 화면보면.. 주파수 떄문인지 눈이 너무아프네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