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문에 학교차원에서 사이트 개설해서 인강처럼 진행하더군요.
출첵도 온라인으로 하고... 근데 퀴즈는 컨닝이 가능해서 그냥 된다 수준...
교수님이 질문 던지시면 순식간에 채팅창이 주루룩 차더라구요..
선착순 2명에게 추가점수 주는식이라...
강의 시작 전에 유튜브에서 음악도 틀어 놓으시고 ㅋㅋ
재미있었습니다.
인강은 Zoom이라는 플랫폼을 쓰는것 같던데
역시 대규모 플랫폼인 트위치나 유튜브가 기술적으론 우월한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버벅임이 있더라구요. 기본적으로 프레임도 낮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