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라이 맥이라고 합니다. 

CM에는 배우 사카이 마사토가 나와서 어른으로 살긴 힘들지만 그래도 이거 먹으며 어른의 삶을 즐기자 뭐 이런 투로 어른의 맛이라고 강조해요.

소스가 확실히 캐첩이나 마요네즈 같은 서양식이 아닌 간장과 미림 및 데리야끼 소스 등 일본스럽고 단맛보다 짠맛과 감칠맛을 강조하는 등 일식풍에 가깝습니다. 

뭐 맛은 호불호 갈리겠지만 광고는 참 희망차고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