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정리겸 아이패드랑 쓰려고 샀던 악세사리들 도로 놓아줍니다.
1. 칼디짓 SOHO 독
4월 마지막 주 쯤에 미마존에서 수령했는데, 받고 보니 용도에 과한 것 같아서 며칠만에 더 싼 허브로 갈아타려고 포장해뒀던 걸 기억해냈습니다.
포트 전부 작동하고, 며칠 사용 안 했으니 상태도 좋아요.
케이블은 확인만 하고 박스에 얌전히 계셨습니다.
얘는 입산료 80000원에 모십니다.
2. ESR 아이패드 프로 12.9 5세대용 강화유리 2매
구입하고 받았는데 포장에 주름이 있어서, 안 깨진 것 확인하고 잽싸게 도로 넣어뒀던 친구입니다.
주변에서 필름을 선물 받아버려서...
입산료 단돈 12000원에 모십니다.
일괄로 데려가시면 로켓은 아니지만 무료배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