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보드랑 pc랑 통신하는 간단한 c언어 프로그램 짜라는 업무가 주어졌습니다.
제 사수분 말로는 "이거 원래 제 일인데 할 수 있으면 해보세요 ㅎ 못하겠으면 말 해주셔야해요"
이러고 며칠이 지났습니다.
며칠이 지나도 간단한 프로그램도 못짜고...
제대로 된 프로그램을 짜도 코드는 멀쩡하지만 자꾸 이유모르는 오류가 뜨니까 미치겠네요. ㅠ
사수도 출장 자주 다니고 바쁜 사람인데...
오늘까지 안되면 자기가 하겠다는데 뭔가 못하니까 내가 할수있는게 뭘까 허전하고 허탈한 기분...
갑갑하네요
그냥 이런거 하라고 하면,
뭔가 기준도 없고 개인별로 맘대로 진행되지 않나요?
그냥 작동만 되면 된다라는
인식이 아니라면...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