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뮤직에서 스트리밍으로 듣다가 FLAC 24비트 파일로 소장하고 싶은 음원이 있으면, 국내(벅스)에서 구입하는 편이었는데요.
이번에 살려고 했던 음원은 국내에 수입되지 않은 음원이라 어쩔 수 없이 옆동네의 e-온쿄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그런데..... FLAC 24비트 음원이라서 그런지 550엔(한화 약 5.4천원)을 받더라고요?
벅스에서는 FLAC 24비트 음원을 1800원(부가세 10% 추가로 붙습니다...)이면 사는데...
뭐..... 옆동네만의 사정(?)이 있어서 그렇겠....죠?
음원 한곡에 6천원을 태워?
(국내랑 비교해보면 3배 정도 차이나는...ㄷㄷㄷ)
그나저나 하나는 해외결제하면 내역만 남고 바로 돈이 빠져 나가지 않더라고요..
(이거 때문에 어? 결제 안된거 아닌가? 라며 전전긍긍 했었던...)
국민이나 카카오는 바로 빠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