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까지 집에서 쓰던 것은 SK가 맞긴한데 아파트가 아닌 단독주택이다보니 비대칭으로 올라왔었습니다.
그러다 작년말 동네가 재개발사업이 진행되면서, 아파트로 이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한 3번 집에 왔나???(ㅜㅠ)
보니 인터넷 기사분이 설치를 하신게...
4쌍(8가닥)이 2쌍은 TV로 2쌍은 공유기로 물려있는게 아니겠습니까.
물론 2쌍만으로도 100M급은 해결되기는 합니다마는 그래도 그래도!!
라고했지만 제가 백수가 아니었던 관계로 넘어갔드랩니다.
그리고 3월이 되어 백수가 되버린 관계로 잠시 집에 내려와 있는데 벽하나도 겨우 뚫는 불안정한 무선인터넷(네티스공유기) 때문에 성질나서 뒤척이다가 오늘 혹시나하고 측정을 해보니..
역시나 아파트가 좋다고 대칭형으로 들어와있네요.
이제 남은건 아버지 명의로 하나카드를 발급받아 5000원할인을 받고,
나머지는 해지방어인데.. 원래 작년에 했어야 하는 걸 못하는게 아쉽습니다.
그리고 또다른 아쉬운 점이 낙후지역(?)인지 순단이 심하다고 무료로 500M급으로 올려주고 TV채널도 올려줬었는데 이사가면서 원래대로 돌아왔다는 점이 되겠습니다.ㅜㅠ
보내줘서 쿨하게 넘어왔다가 해지 전화때 연락원이랑 전화기 한참 붙잡으면서 이전투구 했던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