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아니게 책상에 그냥 놓아두게만 되네요
갑작스레 아버지 사업을 이어받기로 했고 건축사 자격증이 있으면 돈과 시간이 상당히 많이 굳기에 갑자기 수능공부를 하게 되었어요...
흑흑 현찰박치기로 비싸게 주고 샀는데,인강도 아이패드로 들으면 되니 진짜 쓸데가 없어지네요
그렇다고 팔기는 돈이 아깝고,비싼 인테리어 소품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네 제대로 orz스러운 상황이죠
P.S 신형은 뒤에 방열구 디자인이 예술로 나온 것 같습니다 공돌공돌한 디자인이 끝내줘요!
비이싼 인테리어군요(...)
공돌공돌한 디자인하면...씽...크...ㅍ...ㄷ...크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