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에서 투반 1055t( 무려 125W ) 할아버지를 하루 빨리 놔드려야 하는데,
내일까지인 예약구매를 하는 게 저렴할 지,
아니면 정식으로 풀리고 저렴할 지 감이 안잡히네요...
여기에 답을 얻으려는 건 아니고,
너무 답답한 마음에 넋두리를 늘어놓게 되네요.
다나와에 메인보드 제품도 아직 안올라온 듯 싶고,
미리 구매해봤자 썩힐 거 같은데,,,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지신 분들도 있을 거 같습니다.
라이젠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