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할까하다가..
어차피 온가족할인때문에 SKT 써야해서 그냥 통신사끼고 샀습니다.
공시지원금받고하면 기기값이 15만원대로 떨어지더라구요.
거기에 3만원 SKpay 포인트 받고 헤어드라이어 받고하면 뭐... 10만원이 안되는거 같더라구요.
언제샀는지 기억도 안나는 노트5는 이제 서브폰으로 내리고..
드디어 USB C단자 쓰는 핸드폰 쓰게됐네요 ㅎㅎ
근데 요즘 강화유리는 죄다 테두리에 검은칠해서 나오네요. --;; 음... 유행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