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랑 별 차이없는 가격이라 뭐 비슷한 시기에 오겠거니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예상 배송일을 훨씬 넘어 확인해보니 판매자 관련 코멘트가
"사기 아니냐?" "판매자가 한참이 지나도 문의에 답장이 없다."
"어쩐지 싸다고 했다" "배송은 대체 언제 오냐"
등으로 악평이 넘쳐나더군요.
주문 할 때만 해도 정상적으로 판매하는 양반으로 보였으나
오늘 확인하니 두달 가까이 코멘트가 폭주하고 있네요(...)
그래서 배송을 보니 송장이 없어요.
아 뒤통수가...
아마존에 연락을 넣어놨긴 한데 해결보려면 시간 좀 걸리겠네요.
내 7달러...
아마존이 직접 파는거라면 믿고 사도 되지만 그게 아니라면 구매를 안하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