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한진에서 운영하는 곳)만 써서 가격도 비싼놈이 느리다고 머라했었는데.. 

 

이번에는 속터지겠네요 (한진에서 운영하는 곳)에게 반성합니다.. 

 

이번에 갤럭시 버즈 아마존에서 구입하고 고정 배송비 있는 몰XX로 보내봤읍니다

 

맨날 시킬때마다 뉴욕에서 출발하길래 델라웨어로 시켰는데 이번엔 라스베이가스네요? 부들부들..

11월 27일 쉬핑 뜨고 대륙을 건너 12월 4일 DE로 도착했구요

 

 

 

(한진에서 운영하는 곳)은 늦어져도 이틀이면 측정완료하고 배송 보내주는데 몰XX은 9일 밤늦게 배송비 책정되더군요

여기서 일단 한번 속답답해지고

 

자기네들이 적어놓은 스케줄도 안지켜진다는거에 두번 답답해지고

자기들이 적어놓은대로라면 어제나 오늘 도착해야하지만.. 

 

 

화물 송장 조회를 하면 비행기의 비자도 못봤네요

찾아보니 폴라카고인데 여기가 그렇게 속터지는 업체라고..

 

 

아직 트럭이나 타고 있군요 

 

 

 

하지만 택배회사 송장에는 창고 출고보다 비행기가 더 빨리 출발을 했습니다

보지도 못한 비행기를 송장은 타고 한국에 오고있군용 여기서 세번째 답답함을 턱 느낍니다..

 

 

블프때라서 늦는다는게 이런건줄 처음 알았습니다.. 3천원 아끼겠다고 며칠을 기다리는지 참...

 

 

 

 

이 문구 하나가 무적이네요 난 보내놨으니 그다음은 모르겠어요 

 

 

다시한번 (한진에서 운영하는 곳)한테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