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격조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삼성/구글/마이크로소프트 생태계에서 살짝 벗어나 봤습니다.
세 회사 다 짜증나는 행보를 보여서 점프해봤어요. 그럼 애플은 안 짜증나냐? 물론 그런건 아닙니다.
완전히 기존 생태계를 배제한 것은 아니고, 절충하면서 쓰는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한국에서의 사용을 고려하면요.
중점을 두어 다룰 물건들은:
- MacBook Pro M1 Max 16"
- iPhone 13 Pro
- Apple Watch
- MagSafe 및 악세사리
- HomePod Mini
정도네요. 사용하는 입장에서의 장단점을 위주로 써보려고 합니다.
좋은 것도 있고 나쁜 것도 분명히 있습니다. 한국에서 반쪽만 지원하는 것도 있고요.
사용기는 언제라고는 장담 못하지만 언젠간 올려드리겠습니다..
궁금하신거 답글주시면 답해드리겠습니다.
PS-이놈은 언제 글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