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여관 방화사건도 자기가 애초에 되지도않는 꼬장 부려서 막힌건데
엄한 사람들이 희생되고
숭례문 방화도 자기 돈 못받았다고 엄한 문화재에 불지르고
대구 지하철 방화도 자기 몸 안좋은거는 알겠는데 불붙히고
자기가 되려 겁먹고.. 처벌은 죄질에 훨씬 못미치게라도 받았지만
왜 어린 아이들도 안하는 그런 생각없는 방화를 저지르는걸까요
아니, 애초에 어린놈들 어린놈들 그런 소리 잘할거같은 사람들이 오히려 더 어린아이도 안하는 짓을 잘하더군요.
사실 예전부터 나이 벼슬=꼰대 지망생으로 동치시켜서
일단 믿고 거르는 사람에 포함시키기는 했지만
진짜 갈수록 그런 부류는 인식을 좋게 바뀔래야 바꿀 수가 없어요....
에휴 제발 사형시키자는 말은 안할테니까
빼도박도 못하게 무기징역 때리고
어디 병걸리면 주민등록도 말소시킨 상태로 석방하고 찬바닥에 쓸쓸히 죽어가게 놔둬버렸으면 합니다.
G-ral 총용량법칙 충족못시킨 애같은 어른들이
화나는거 못참고 분노로 바로 표출해버리는 사춘기에나 할 짓을 해서 그렇습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생명에 지장이 생기겠다고 인지가 될정도로 줘맞으면 대부분 끝나는데
고성장에 사업이나 장사했던 사람들이라
소위 잘나가던 시절 생각만 하니 자존감만 더럽게 높아져서 애꿏은데다가 화나 푸니까 저렇게 되는거지요
여담이지만 저런짓 하는 사람들 보면 동종 폭행 상해 전과가 드럽게 있었던 사람들이 많아서, 법으로 해결하려고 해도 BJR 모드로 응수하는 사
람들이 많습니다 걍 알아서 피해야 하는게 상책인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