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늦은점심? 쯤 모바일 카테고리에 유심 홍보글이 올라왔길래..
아니 이게 홍보글인지 정보글인지 아리송한 와중에
손가락은 이미 신고버튼을 눌러버린 후였고
낄낄님이 알아서 하시겠지 하고 냅다 일보다 퇴근했는데
어후 낄댄님 충성충성 ㅠㅠ
기글질 한지 어언 2년을 향해 달려가고있는데
그놈의 1000포인트는 모일생각을 안하고
[맛있는] 수식어가 너무 갖고싶었는데 이렇게나마 수식어를 붙여주시니 영광일 따름입니다.
오늘을 계기로 좀 더 활발한 활동을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