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역시나 이벤트 참가를 위해 영혼까지 끌어모은
포인트 신공을 발휘해서 신청을 하였으나 그 뒤로
신입같은 신입아닌 신입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잡담..
제가 살면서 강화유리를 처음 붙여봤는데 엄청 좋네요.
필름 어떻게 쓰고 살았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고질적인 강화유리 들뜸.. 화면 모서리쪽이라서
들뜸으로 인한 스트레스<<터치감에 대한 만족 이라서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4장 샀었거든요? 그런데 1장째에는
그것만 문제인줄알고 한장은 그냥 다시 때서 날려먹었어요.
두번째도 똑같은 곳이 똑같이 들떠서 체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