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사용하던제품..
삼성 노트북3 NT300E4S-KD2S
4415U 4gb 128ssd(업글한것..) 1366x768 tn
방금충동구매한제품..
레노버 320s-14
4415u 4gb 128ssd 1920x1080 ips + 얇은베젤과 수려한디자인..
원래 사용하던 노트북3가 생각보다 싼티나고 디자인도 계속 마음에 안들던 차였어요.
가장하위라인업이 싼티가 죽죽난다고생각했는데 디스플레이구린거는 덤이었죠. 키보드도 너무구리구요.
사실 디스플레이가 진짜 마음에안들었어요.. 시야각은 그렇다쳐도 해상도가 답이없어서
포럼에도 글을 올린적이있었어요. 그랬는데..
베젤도 얇고 이쁜 레노버노트북이 심지어 1080 ips.. 저도모르게질러버렸습니다.
삼성노트북이 워낙 특가싸게풀릴때 그때도 충동구매했던거고..
4415 자체의성능은 실사용을 해봐서 충분하다고 생각을했고..
따라서 되팔아도 손해는 아니라는 계산까지 가는순간..
구매해버렸네요.. 근데 항상 충동구매는 뒤따르는 죄책감이 어깨를 무겁게합니다.
나쁘지않은 선택을 한거겟죠..?
사실 레노버에대한 호감도 강하고.. 로고도 마음에들고.. 주절주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