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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강원대 교수가 생리대에서 휘발성 유기 화합물이 몇 나노그램 검출됬다고 발표하고 엄청 시끄러워 졌어요

대학구조개혁평가 D+ 받은 학교가 그정도의 양을 측정하기 위한 변인통제를 얼마나 잘할수 있을지는 넘어가도록 하고...

 

일단 톨루엔만 보면 수십 나노그램이 검출되었다고 해요.  근데 이걸 보면..

http://stat.me.go.kr/nesis/mestat/html/mestat_drink.html

수돗물 톨루엔 기준치가 리터당 0.7 밀리그램이에요.

생리대 한개에서 28ng이 검출됬다고 하면 생리대 25000개에 함유된 톨루엔을 모두 흡수해야 기준치 턱걸이상태인 수돗물 1리터에 들어있는 양이 되요.

 

딴것들도 리터당 기준치가 검출된것의 수만배는 되는걸보면 결국 이것도 헤프닝으로 끝날것 같은 느낌에에요.....



  • ?
    노루      약해요 2017.09.05 14:33
    대학구조개혁평가와 연구교수 간의 상관관계가 존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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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sun98 2017.09.05 14:38
    실홈환경에서 차이가 크겠죠. 마이크로그램 단위에선 문제가 없겠지만 보시다시피 저건 나노그램이죠.
    옆에서 본드 뚜껑 여는것도 실험결과를 뒤흔들거에요.
  • profile
    몜드라고라      고영셋 마망 2017.09.05 14:36
    :( 일단 식약처에서 뭔가를 하긴 한다고 하니 기다리는 중이에요... 으엉...
  • ?
    wwsun98 2017.09.05 14:39
    아마 아무 문제 없을거에요. 저사람이 진짜 생리대의 유기화합물 함량을 잰건지 실험기구에 묻어있는걸 잰건지 신뢰하기 어렵죠.
  • profile
    몜드라고라      고영셋 마망 2017.09.05 14:56
    사실 생리대 유해 물질에 대한 기준치가 아직 마련되지 않은 상태라 어떨지도 모르겠고... 으으 빨리 이 사태가 끝나고 일단락 됐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기사를 찾아봤는데 벤젠같은 경우는 배란 전후에 분비되는 호르몬(에스트라디올, 난포 자극 호르몬, 프로게스테론) 분비를 감소시켜 생리 주기를 단축시킨다고 하는데 저정도 검출은 인체에 별 지장이 없는 것인지도 궁금해요. 기사나 자료 같은데서 보여주는 것은 단편적이고 불안감만 가중시키는 기분이에요. 내분비계 교란 물질이 뭐뭐 있고 그게 얼마나 유해하고, 혹은 이정도는 괜찮다 인지 알려줬으면 좋겠어요. 전에 댓글에도 비슷한 내용을 적었던 것 같은데 4-50년동안 매달 3-5일 가량을 노출되도 괜찮은건지 이런거 말예요 ;ㅅ;....
  • profile
    ヌテラ未来      7460 2017.09.05 14:59
    일단 수치상으로 본다면 매일 쓰는 수돗물이 더 유해하다고 볼 수 밖에 없을거 같아요
    어.....음...
    수돗물을 잡아야 겠네요(?!?!)
  • profile
    몜드라고라      고영셋 마망 2017.09.05 15:02
    아하 :( 생식기가 다른 피부 부위에 비해서 흡수율이 높다는데 별 상관 없겠지요. 으으으으 생리대에 대한 공포가 이지경인데 식약처는 언능언능 일처리 안하고 뭐한담 ㅜ 안심을 시키던지 대안을 내놓던지 해야ㅜㅠ 아니 그보다 일단 생리나 빨리 끝났으면 좋겠어요 면생리대 빨기 넘나 힘듬 ㅇ3ㅇ
  • profile
    ヌテラ未来      7460 2017.09.05 15:33
    탐폰이나 문컵 어떠세요?
  • profile
    몜드라고라      고영셋 마망 2017.09.05 15:34
    (소곤소곤) 탐폰... 부작용.. 쇼크... 경련... 너무 무서운 것이애오... 오늘도 빨래의 요정 ㅇㅅ<-★
  • ?
    wwsun98 2017.09.05 15:04
    수돗물 기준치를 보면 수돗물 1리터에 적어도 생리대에서 검출된 양의 수천배는 많이 함유한다는걸 알수 있어요. 결국 씻을때 노출되는 양이 생리대로 노출되는 양보다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의미가 없는 거에요.
    근데 지금 수돗물은 발암물질 함유량 갖고 태클거는 사람이 없죠....
  • ?
    wwsun98 2017.09.05 15:05
    곧 안전한 양이라는 것이고요...
  • profile
    몜드라고라      고영셋 마망 2017.09.05 15:19
    엨... 하루 종일 생리대 차고 있는데 수돗물에 노출되는 것보다 적은건가요...? 여튼 안전하다는거죠?
  • ?
    wisewolf 2017.09.05 15:25
    그냥 생각해봐도 하루종일 차고다녀도 직접 마셔도되는 수돗물보다 체내 흡수량이 훨씬 적죠. 애초에 질은 뭔가를 흡수하는 기관은 아니니까요.
  • profile
    야메떼 2017.09.05 16:01
    여자의 질은 점막입니다.
    흡수하는쪽입니다.
    그러니 이번기회에 확실히 연구해서 집고넣어가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 profile
    NC 2017.09.05 16:20
    제가 방금 뭘 읽은거죠..
    점막이라 흡수율 장난 아닙니다.
  • profile
    ヌテラ未来      7460 2017.09.05 16:27
    피부처럼 각질층이 있고 한게 아니라 생짜 점막이라 흡수가 잘되요 ㅠㅠ
  • ?
    wwsun98 2017.09.05 17:00
    점막의 흡수율을 노리고 항문이나 질로 음주하는 별 미친사람이 존재한다죠... 위로 집어넣는것보다 흡수가 빨라서 쉽게 골로 간다고...
  • ?
    wwsun98 2017.09.05 15:25
    씻고 물을 잘 닦아도 생식기에 어느정도는 수돗물이 남을거에요. 1밀리리터가 남는다고 가정하면 기준치 턱걸이 맞추는 수돗물이 그정도 남으면 톨루엔이 0.7마이크로그램 정도 남겠죠? 근데 그것만 해도 글에서 가정한 28나노그램이 검출된 생리대 25개 분량이에요.
    생리대와는 다르게 대부분 평생 거의 매일 씻을것이기 때문에 문제의 생리대보다 더 진한 농도로 더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거에요.
  • profile
    몜드라고라      고영셋 마망 2017.09.05 15:29
    으으 나중에 애기 낳을때 문제 생기진 않을까, 혹시 병이 생기진 않을까 몇주간 전전긍긍했는데 그나마 좀 마음 놓고 갑니다 너무 힘들었어요...
  • ?
    Cluster 2017.09.05 14:40
    2급은 의미가 없는 것 같고, 1급 물질인 벤젠과 트리클로로에틸렌의 경우 각각 0.01ng/L, 0.03ng/L 이 기준치군요. 아무튼 소수점 단위까지 포함한 결과표를 봐야 알겠네요. 일단 식약처는 신뢰성이 없는 실험 결과라며 방방 뛰고 있군요. 암튼 이게 통제된 환경에서 나온 건지 아니면 야매식으로 한 건지 까 봐야 하겠습니다.
  • ?
    wwsun98 2017.09.05 14:42
    잘못읽으셨어요..밀리그램이에요.....
  • ?
    Cluster 2017.09.05 14:43
    이런 실수가... 폰으로 보다 보니;; 그럼 나노단위로 나온 이상 저대로 나왔다고 해도 아무 문제가 없는 수준인데요. 저걸로 위험하면 지금 수돗물부터 싹 다 갈아엎어야 하는데 말이죠. 많이 나왔다고 하는 것들 해봤자 15ng 수준이던데...
  • ?
    wwsun98 2017.09.05 14:52
    보툴리눔톡신의 반수치사량이 킬로그램당 1.3-2.1나노그램 이래요. 그것도 근육주사로...
    보툴리눔톡신이었으면 경악할만 하는 양이긴 해요.
  • profile
    난젊어요 2017.09.05 14:41
    역시 기준치랑 비교안한 이유가 있엇네요
  • profile
    네모난지구      내 집 마련의 그날까지 2017.09.05 15:09
    여러분 수돗물이 이렇게나 위험합니다
  • profile
    ヌテラ未来      7460 2017.09.05 15:12
    뭐가 나노그램수준으로 나왔다길레 뭐 엄청 유해한게 저정도 들어있는줄 알았는데 톨루엔..... 에라이....
  • ?
    wwsun98 2017.09.05 15:18
    저는 처음에 무슨 반도체 공정인줄 알았어요.
  • ?
    wwsun98 2017.09.05 15:19
    물론 톨루엔 말고도 몇개 더 있는데... 수돗물 1리터 기준치의 수천 수만분의 1인건 같죠.
  • ?
    wisewolf 2017.09.05 15:32
    식약처에서 안전하다고해도 조금이라도 안된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있겠죠. 그리고 그런분들은 1년내내 kf99마스크를 쓰고 다니겠죠.
  • ?
    wwsun98 2017.09.05 15:39
    kf99 마스크에서 나오는게 더 많을것 같은데욧!
  • profile
    20대미소년 2017.09.05 15:34
    뭔가 이슈가 터지면 이때가 기회다 하는 사람들이 있죠.

    금전적 이득이든..
    자신이나 단체의 이름을 알릴 기회라 생각하든..

    시민단체도 이럴때 눈에 띄어야
    보조금도 많이 받고 기부금도 많이받고....
  • profile
    순딩sheep      회사에서 살아남기 2017.09.05 15:46
    O2가 이렇게나 위험한 물질입니다.
  • profile
    title: 가난한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17.09.05 16:36
    으아. 무언가 부끄러워요.

    특정 제품에서 이상 증상을 사용시마다 겪은 분들이 있단 말은 분명 그 특정 제품에 어떠한 문제가 있단 얘기일테지만, 그래서 대체 그 문제가 뭔지 밝히는 일이 요원해보입니다.

    이러다가 사실 물이 문제에요! 손이 문제에요! 대기오염이 문제에요! 로 넘어가는 거 아니겠죠?
    고등어... 구이... 연기가... 모든 일의...
  • ?
    wwsun98 2017.09.05 17:09
    그 이상증상은 조작이거나 그사람 문제일거에요. 그거 올라온게 트위터이거든요...
    그거보고 다른 사람들도 별거 아닌데 "어?나도 이상한데"하는 거고요.
    그리고 화학물질에 대해서 그렇게 예민하실 필요 없어요. 과거 2-30년 전에 지금보다 열등한 공정으로 생산한 제품들을 사용한 사람이 수억명이지만 그 제품들에 남아있는 독성 유기화합물 때문에 암 발생률이 높아졌다는 얘기는 없어요.
    지금 시대에 문제되는건 사고로 갑자기 많이 나오거나 가습기 살균제 같이 잘못 사용하는게 문제라고 보시면 되요.
  • profile
    title: 가난한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17.09.05 17:27
    기글만 해도 계신걸요.

    조작이라 단정지으시는 이유가..?
  • ?
    포인트 팡팡! 2017.09.05 17:28
    까마귀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10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
    archwave 2017.09.05 17:44
    저 윗분 말씀은 조작이거나 그 사람 문제일거라는 얘기인데요.
    생리대 자체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의 문제.
    유해물질이 아니라도 사람에 따라 받아들이는 정도가 다릅니다. 면에도 알러지 반응 보이는 사람도 있거든요.
  • ?
    wwsun98 2017.09.05 18:49
    제 말은 저번 대선 투표용지 사건처럼 (고의든 실수든) 누가 허위로 문제제기를 하면 덩달아서 "어 나도 그런것 같아" 라고 생각하는걸 말하는 거에요.
    대선때 투표용지에 빈틈이 없었다고 강한 확신을 갖고 말한사람이 정말 많았던걸 생각해보면 이런것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불가능하다곤 할수 없지 않을까요?
  • ?
    wisewolf 2017.09.05 19:47
    다른 문제를 생리대 때문에 생긴거라고 생각하는거죠. 햄버거를 먹고 2시간후 HUS증상이 나타나는게 사실상 불가능하고 아마 다른것이 문제였을테지만 햄버거가 문제였다고 믿는(주장하는) 것처럼요.
    아니면 특정 생리대의 다른점이 문제였다던가.
  • profile
    title: 가난한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17.09.05 20:13
    그러니까 전 그 다른 점일수도 있는 문제에 대해 밝혀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검사 결과 생리대는 정상이니 사용자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것보단 해당 검사로 밝혀지지 않은 다른 요인으로 인해 사용자에게 이상이 생긴걸 수도 있다고 보는게 보다 '믿음있는 사회'에서의 생각같아서요.

    신뢰할 수 없는 사회라지만.
  • ?
    archwave 2017.09.05 20:19
    생리대 써보시면 알아요. 생리대를 뭘로 만들었는지와 관계없이 이상 증상이 나올 수 있습니다.
    ( 이러는 저로 써본적 없지만.. ^^; )

    그리고 개인차가 심합니다. 특정 생리대를 잘 쓰는 사람도 있고 적응 못 하는 사람도 있죠.

    간단히 말해서 각 개인과 생리대의 궁합 문제 ?
  • profile
    미야™      ガルル〜っぽい 2017.09.05 18:03
    특정 물질에 대한 개개인의 민감도가 우선 다를테고...
    걱정, 불안으로 인한 심리 상태도 영향을 끼칠 것 같아요.
  • profile
    부천맨      Life is not a game 2017.09.07 22:26
    사람들이 나노그램에 대한 감각이 거의 없습니다.
    민감도 차이가 있겠지만, 그것은 순수한 자연 섬유라도 마찬가지의 민감도 이슈가 있어서...
    사실상 큰 이슈되기는 어렵겠지만, 사용자들 중에서 이 문제로 집단 민사 소송으로 큰 돈이라도 걸리게 되면 그 자체로 이슈가 되겠지요...
    과학적으로만 판단하면 이슈되기는 어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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