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 다 한건 엄청 오래 전인데 ㅡ,.ㅡ
직감상 이제 된거 같다 싶을 정도로 수정하고 또 수정해서
드디어 오늘
요놈을 이제 풀어줘도 되겠구나! 싶어서 업로드했습니다.
미사어구를 잔뜩 풀어 놨으니
이제 실천할 일만 남았네요.(?)
제 속으로 생각하는 것들을 최대한 풀어 쓰려고 애썼는데
나름대로는 잘 됬다 생각하지만서도.. 다른 사람이 보면 어떨까 싶어서 올려봅니다.
그래서 기글님들 평가좀 부탁드려요 헤헤
그리고 final은 또 다른 final을 거듭하고...
글 배치를 널널하게 하고 3분 20초에 '이게 정말 내가 하고 싶은 일인가?'가 회색조라 그런지 잘 안보일수 있을거 같네요
사견으로는 도입부에 '저'와 내용 상에 있는 '나'가 혼용되서 조금 어색하네요. 높이거나 낮추거나 통일했으면 좋겠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