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차 취미 생활을 할까 해서
티포트를 구매했습니다
식빵 고양이 !
차를 우리면서 찻잔을 데울수 있는 아주 하이브리드한
1인용 티포트 입니다 헤헤
한대 썰고 ??? 응 ?
두대 썰고 ~ _~ ... 히익!
이번주에는 가해님네에 놀러갔었어요
타미와 엘리
소방차는 ... 읍읍 ...
타미가 꽤나 살이쪄서 뚠뚠한 고양이 인데 제가 사다 준 장난감
박스에 잘 들어가서 기분이 좋았어요
이 가방은 내꺼다냥
제 가방이 맘에 들었는지 한동안 올라가서 안내려오더라구요 ㅠㅠ
내 가방 ... 타미를 위해서라면 ...
그리고 궁금 ??? 해서 구매해본 진베이 에요 헤헤
음 입어본 소감은
매우 펄럭펄럭해서 그런가
입은듯 안입은 듯 엄청 편안하네요
기존에 입던 짧은 랍빠 반바지 반팔티랑 비교해서 엄청시원한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더 편해요
제가 요새 살이쪄서 그런가봐요 ㅠㅠㅠ
P.S 진베이 이거 엄청 괜춘 하네영
원래 겜하면 겨드랑이쪽에 땀이 좀 나는데 그런게 하나더 없었어요 아주아주 져씀니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