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akao.com/grouptest?ref=group
저는 유리멘탈 개복치, 마누라는 무생물 바위가 나왔습니다. 이거 은근히 잘 들어맞는듯요.
무생물 바위와 유리멘탈 개복치는 환상의 짝꿍입니다. 개복치는 무던한 바위에게 깊은 배려심을 느끼고, 바위는 미묘한 변화를 먼저 알아주는 세심한 개복치에게 항상 고마워합니다.
이런걸 봐도 그렇고. 목표를 정해두고 일을 하는 게 확실히 편한것 같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멘탈도 별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