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공빙고 노빙고입니다. 분발해야겠네요. 컴공이 아니니까 당연하지만요 ^^>
컴공빙고 노빙고입니다. 분발해야겠네요. 컴공이 아니니까 당연하지만요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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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2 | 방구차 | 멘도시노 400, 멘도시노 300A 7 | mendocino | 2020.05.15 | 1201 |
5191 | 방구차 | 팟플레이어가 VP9에서는 힘을 잘 못쓰네요 2 | 아수슨스브 | 2020.09.19 | 1198 |
5190 | 방구차 | 어쩌다보니 자꾸 레벨업중인 노트북 6 | 스티히 | 2019.05.18 | 1195 |
5189 | 방구차 | 타자검정 2 | Koasing | 2018.05.05 | 1190 |
5188 | 방구차 | 구글 픽셀 정발은 물건너 갔군요 1 | Pixel | 2020.07.04 | 1184 |
5187 | 방구차 | 안녕하세요, 똘끼 독재자입니다 (바뀐 MBTI) | 뚜찌`zXie | 2021.10.06 | 1180 |
5186 | 방구차 | 2022년도 연말정산 방구차 (예상 세액) 6 | AKG-3 | 2023.01.28 | 1171 |
5185 | 방구차 | 경남 사투리의 기원을 찾아서 24 | 부전나비 | 2020.02.05 | 1167 |
5184 | 방구차 | 광군제때 알리의 라즈베리파이 4가 싸더군요 13 | 호무라 | 2019.11.12 | 1166 |
5183 | 방구차 | 제 CPU는 살아 남은겁니까?! 10 | int20h | 2019.05.17 | 1166 |
5182 | 방구차 | 호그와트 기숙사 테스트 2 | 벨드록 | 2019.06.13 | 1162 |
5181 | 방구차 | 시네벤치 R23 - 라이젠 3700X 1 | 白夜2ndT | 2020.11.13 | 1155 |
5180 | 방구차 | 시네벤치 R23 3600 3 | 동글동글이 | 2020.11.13 | 1153 |
» | 방구차 | 컴공빙고 노빙고. 11 | PHYloteer | 2020.01.20 | 1152 |
5178 | 방구차 | 데이터 사용량 초기화~ 4 | PARK_SU | 2018.11.01 | 1148 |
5177 | 방구차 | 하이퍼쓰레딩을(SMT) 어떻게 끄나요? 9 | 뚜찌`zXie | 2019.05.16 | 1136 |
5176 | 방구차 | 뭔가 크게 터진 모양이네요 5 | 하즈키 | 2019.05.17 | 1133 |
5175 | 방구차 | iPad Pro 12.9” 3rd 7ZIP 벤치 | AleaNs | 2020.05.30 | 1128 |
5174 | 방구차 | 오션...딥스...? | 도람세탁기 | 2021.02.05 | 1122 |
5173 | 방구차 | 조금은 특이한 타자연습 16 | 마커스 | 2020.06.08 | 1119 |
2. 저는 일반 프로그래밍 언어 하나도 제대로 써먹으려니 상당히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아희 같은 거 보이면 훠이훠이~ 합니다.
3. 매크로 자동화는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필수 덕목입니다.
4. 솔직히 남는 시간에 토이 프로젝트를 하는 사람을 보면 열정이 대단해요.
5. 지금 놀고 있는 라즈베리 파이도 홈 서버에 들어가겠죠? Pi-hole 설치한다고 한 게 며칠째 미뤄지고 있는데…
6. 쩔어주는 코드란 게 실제로 있긴 있더군요.
7. 레퍼런스도 좋은데, 영어 독해하려면 심력이 소모되어서…
8. 블로그나 위키도 하나 만들려는 생각은 있는데 손이 안 가네요. 요즘은 https://notion-blog.now.sh/ 이나 https://www.getoutline.com/ 이런 것도 나오는 모양이던데.
9. 본방 사수는 해 봤지만 밤을 샌 적은 없네요.
10. 사실 테스트 커버리지 100%는 실용적인 측면에서는 좀 쓸데없는 짓이죠. 보일러플레이트에 해당하는, 테스트가 딱히 필요없는 부분까지 테스트 코드를 작성해야 한다는 뜻이니까 본말전도가 되니까 말이죠. 한 80% 선이 적당하다는 게 중론인 듯 합니다.
11. 식사를 거르는 수준까지는 아니고, 하다가 보니 저녁을 늦게 먹은 적은 꽤 있네요.
12. 컴공만 이해하는 부류의 티셔츠를 가진 게 없습니다.
13. 요새는 GeekNews(news.hada.io)를 주로 봅니다.
14. 크게 데였다기보다는, 왜 그걸 써야 하는지 확실한 이유가 없는 상태에서 무작정 신기술을 쓰면 안 된다는 교훈을 얻은 적은 있군요.
15. 기술 블로그는 흥미진진하죠.
16. 학생 할인 혜택 자체를 누린 게 몇 번 안 되네요.
17. 자기주도적 학습이 좋기는 한데 솔직히 좀 빡세더라고요.
18. 기술 컨퍼런스 참가비 내어놓고 늦잠 자느라 못 갔던 기억이 나네요. 영혼 보내기인가…
19. 스택 오버플로우에서 질문한 적은 있습니다.
20. 그러고보니 PHP를 써본 적은 없지만, 최근 버전업하면서 기능이랑 성능 향상이 이것저것 되었다는 소식은 들었습니다.
21. 기술 영업이랄까, “이거 한 번 써 봅시다.” 정도의 제안은 돌이켜보니 꽤 자주 했던 것 같네요. 근데 먹힌 적은 별로 없다능…
22. 폰트는 다 좋은데 주석을 한국어로 달다 보니 한국어 지원이 안 되는 최신 고정폭 폰트에는 손을 잘 안 대게 되더라고요. 요번에 나온 Jetbrains Mono도 그렇고. 듣자 하니 IBM Plex Mono가 추후 한글 글리프 지원계획이 있다고 하니 그걸 기대 중입니다.
23. pe.kr 도메인을 구입했던 게 벌써 10여년 전인데, 결국 갱신은 안 했었죠. 나중에 위키 파면 도메인 싼 걸로 하나 달까 싶습니다.
24. 연휴에는 보통 잠을 잡니다.
25. 저는 그 정도까지의 열정은 솔직히 없는 것 같네요. 차라리 활자 읽는 걸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