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l이고 광고고 다 좋은데 좀 자연스럽게 했으면 싶어요.
드라마에 도저히 안 어울리는 광고여도 영업에서 물고 오면 일단 넣을 수밖에 없겠지만서도, 그렇게 완성도가 떨어지면 광고 하는 쪽에서도 딱히 이득은 아닐텐데요.
아니면 뭐가 됐건 이슈가 만들어지니 좋은 것일까요.
저는 한때 돈까스 클럽 되게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마지막으로 갔을 때 먹고나서 30분 안에 꾸르륵꾸르륵 푸드득푸드득의 신호가 오는 바람에 그 후로는 쳐다도 못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