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산은 오프라인으로 예약되어 있습니다. 불발되면 다시 올라올지 모르지만요 =_=
ABKO K600 RGB
RGB로 영롱하게 빛나는 기계식 키보드입니다.
청축이라 소음에 이기지 못하고 내놓습니다.
반복 입력으로 교환까지 받은 제품이라 큰 이상은 못 느끼고 쓰다가 내놓게 되었네요.
한글 영문 가리지 않고 반짝이고, 반짝이는 모드를 펑션 INS/HOME/PGUP/PGDN/END/DEL 등의 키와 방향키를 통해 바꿀 수 있습니다.
박스가 없습니다.
새 제품이 6만 4천원인 모양이군요. 저도 그 정도에 산 걸로 기억하는데...
4만원이되 우체국 택배 배송비 별도입니다. 박스가 비용이 더 들 것 같아서요 ㅡ.ㅡ;
직거래를 권장하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지하철 좋아요~!
개포동 대치 도곡 선릉 가천대 등등 수도권 동남권의 모든 역 가능합니다.
멀리 사시는 분도 지하철을 타신다면! 중간 지점까지 가드립니다.
키보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