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는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의 칸나입니다. 많이 그리니까 겨우 손에 익네요.
반면에 토르는 아직도 손에 안익습니다. 뭐 손에 안익으니 요즘에는 배경도 같이 그립니다. 세밀하게 그릴 수는 있는데 결국 귀찮아서 날리게 되네요. 그림 왼쪽 아래와 오른쪽 아래 퀄 차이를 보세요. (..)
요즘에는 다시 90년대처럼 non-anti aliasing인 그림에 푹 빠져 있습니다. 잘 보시면 위의 칸나도 그렇네요. 이건 다들 아시는 그 캐릭터. 냐아입니다.
뭐 그냥 못 그리니까 여기까지. 애초에 요즘 바빠서 많이 그리지도 못했어요.
잘 못그려서 죄송합니다. 그림 잘 그리시는 기글의 여러분 부럽습니다. ( _ _ )
손자르러갑니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