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재하고 보니 전에 샀던 시게이트 1TB가 보이는군요. 가격 9만 9천원이었습니다.
지금 1TB가 128,790원이라니 대충 3만원이 올랐군요. 전혀 싸 보이지 않네요. 그래서 취소하려던 찰나...
남은 용량이 얼마 없다는 걸 깨닫고 그냥 갑니다.
마누라 컴퓨터에서도 하드디스크를 퇴치해야 하는데, 2TB 짜리가 싸게 안 나오려나.. 당분간 분위기를 봐선 어려울 것 같지만요.
결재하고 보니 전에 샀던 시게이트 1TB가 보이는군요. 가격 9만 9천원이었습니다.
지금 1TB가 128,790원이라니 대충 3만원이 올랐군요. 전혀 싸 보이지 않네요. 그래서 취소하려던 찰나...
남은 용량이 얼마 없다는 걸 깨닫고 그냥 갑니다.
마누라 컴퓨터에서도 하드디스크를 퇴치해야 하는데, 2TB 짜리가 싸게 안 나오려나.. 당분간 분위기를 봐선 어려울 것 같지만요.
바로 얌전히 돌아오는 짤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