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어느 pc 방 가는지
말하기 좀
그런면이 있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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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18.02.16 18:37
흔한 동네 pc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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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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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프렌차이즈가 많은듯 하네요.
유지 관리나 비용 등등을 감안하면~ -
예전엔 프렌차이즈가 아닌 이름 특이한 개인PC방들이 많았는데
요새는 프렌차이즈가 더 이득인지 사장은같은데 가게가 다들 바뀌더라구요 -
유지 관리가 힘드니..
음식점 프렌차이즈랑 비슷한게 아닐까요? -
어...어...어... 저기 집 근처인데... 히이이이익... -
설 강서구 대일고 근처 인데요..-0-)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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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고 모교에 건너편 근처에 서식하는 잉여이빈다... 히이이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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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고가 모교 시군요...
저도 모교 인데 >0<)/
90년대 초에 다닌 기억이~
배광교회와
배광교회 옆 대일고 별관(?) 건물이 없던 시절? -
헙... 대선배님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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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대선배는요.
이미 노땅인 ㅜ0ㅜ)a
본가만 아직 강서구지, 실 거주지는 일산쪽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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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재정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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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장 기억에 남는 피방 이름이
열받아서 내가차린 피시방이었나
그런식의 이름이있었.... -
어디서 본듯한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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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프랜차이즈가 경험없는 입장에서 시작하기엔 좋은점이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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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의 최고 장점이 노하우 습득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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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
상호명이 인터넷 모르면 원시인이나 인터넷 광장같은 이름 많이 쓴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