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보려고 티비 켰는데 맴버들이 오버워치를 하더군요.
무슨 게임인지는 알았는데 아저씨들이 아이디부터 만드는데 고생하는게 재밌었습니다.
저도 한번 해 보고 싶다는 생각만 들더군요.
블리자드에서 마케팅에 신경을 많이 쓰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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