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d mini(6세대) + Apple Pencil(2세대)로 게임 한 판 해 봤습니다.
좋더군요. 스타일러스로 긋는 느낌은 손과 또 달라요.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요새는 올인원도 보고 있는데요. 예뻐서 마음에 들어요.
새 것은 용인 못 할 정도로 비싸니, 지금 쓰는 데스크톱 교체할 때 중고 올인원 살까 싶었네요.
부친 명의 카드로 지하철도 타고
오 신차? 문 사이 좌석은 7석이던데...
금정역에서 내려 이런저런 구경을 하다
오 대우 저상? 마침 서길래 탔습니다.
차 좋더군요. 옥천 김천에서 탔는데, 그 때도 좋았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타려 차고지까지 갔습니다.
차고지 앞에 시외버스 정류소가 있더군요. 시간표 게시되어 있길래 찍어왔는데, 하필 작일 저녁에 조모께서 여기 시외버스 다니냐 물으시길래 바로 답을 했습니다. 잘 다녀왔네요.
차고지 앞 정류소로 이동하여 타 노선 승차하고 목적지 잘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