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하드가 맛이 갔습니다.
testdisk 돌리는데 별 수확이 없네요.
2.제시간에 퇴근하고 싶습니다.
제발 제시간에 퇴근좀 하고 싶어요. 어차피 야근수당도 안주면서..
뭐 애초에 일이 끝없이 있으니 답이 없네요.
3.요즘 운동은 할시간도 없고 (애초에 7시출근 8~10시 퇴근이니) 점심만 밥을 먹고 저녁은 닭가슴살+양배추찜 으로 때우는 중입니다. 그런데 몸무게가 그대로인건 그렇다고 쳐도 왜 뱃살은 더 나오는걸까요?
광합성이라도 하는건가?..
4. 1번에서 이어지는건데 해당 컴퓨터에 하드를 물리면 연결방식을 막론하고 파티션이 깨지는걸 보니 적당한 시스템을 맞추거나 중고서버를 들일까 생각중입니다. 이거 못해도 30만은 깨지겠군요.
결론 : 살려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