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아니지만 학교가 드디어 주거래은행을 바꾸었습니다 제가 입학할때부터 제0은행 이었는데 이제는 신0은행으로
바뀌는군요
속으로 눈물흘리며 돈뽑은 기억이 납니다만
이제 카드사용으로 패턴이 바뀌어 얼마나 돈뽑으로 갈지 모르겟어요...
그리고 학교내 신0명0과에 처음 가봤습니다
아이러니 하게 "아메리카노 천원"이라는 문구에 끌려 갔 지만 손에든건 녹차라떼...
그런데 3천원 미만은 카드결제를 거부하네요
천원 더내고 싸이즈업 할까하다가 오랜만에 현금 썻습니다 교내 매점도 천원 이상이면 해주는데 나름 큰기업에서 카드거부라니 의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