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 테소로 m7 갈축 (사실 스콜피오? 기판 바꿔치기 함)을 쓰고 있어요.
4년 정도 된것 같은데.. 축이 최근에 보니 맛이 간것 같더군요.. 키가 두번 인식이 됩니다.
보통 그냥 이렇게 글 쓸때는 윈도우 자체에서 엄청 빠르게 입력한 건 그냥 길게 누른걸로 무시를 하는데.. 게임은 안 극런게 있어서.. (방금 또 두번 입력되었네요)
키보드를 새로 살려고 하니 돈 아깝고 축을 어떻게 접점 부활제 같은걸 뿌려서 못 고치나.. 이러고 있네요.
이러니깐 든 생각이 싱크패드의 키보드가 풀사이즈 버전으로 나왔으면 바로 샀을건데.. 라는 생각이..